2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킨 총재는 기업 사업 여건은 지난해와 비교해서 불확실해졌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국채시장 수익률 곡선 움직임은 연준이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연준이 시장을 추종해야 하는 것을 나타내지는 않는다고 강조했다.
바킨 총재는 또 평평해진 필립스 곡선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위나 아래로 움직이는 데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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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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