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이마트 신용등급을 'Baa2'에서 'Baa3'로 내린 지 석달만에 등급전망을 또 조정한 것이다.
무디스는 "이마트가 2분기에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냈고, 향후 1~2년 간 수익성이 매우 낮은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커졌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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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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