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미얀마 현지 중소기업 50개가 참여해서 한 달 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외환관리를 비롯해 기업금융, 국제회계(IFRS), 리스크관리, 신용평가, 투자금융, 중소기업금융, 국제금융, 핀테크 등 다양한 주제를 공부했다.
김창우 국민은행 양곤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주택금융과 인프라금융, 디지털금융 등 선진 금융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미얀마에서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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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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