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알트마이어 독일 경제 및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0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기존 1.5%에서 1.0%로 하향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0.5%를 유지했다.
알트마이어 장관은 "현재 경기 전망이 다소 가라앉았지만, 경제 위기의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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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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