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코로나19 의심 환자 다녀간 광주계림점 휴점
홈플러스, 코로나19 의심 환자 다녀간 광주계림점 휴점
  • 이현정 기자
  • 승인 2020.02.21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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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현정 기자 = 홈플러스는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의심 환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광주광역시 동구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을 긴급 휴점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대구를 방문했던 광주 북구 시민이 20일 오후 6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홈플러스 광주계림점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오전 9시부터 광주 동구 보건소와 함께 매장 방역을 시행했다.

매장 오픈 전 확진 의심 환자 방문을 확인한 홈플러스는 이날 영업을 시작하기 전 휴점을 결정해 실제 확진 의심 환자가 다녀간 뒤 매장이 노출된 시간은 5시간에 불과했다고 설명했다.

영업 재개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홈플러스는 "전일 저녁 코로나19 확진 의심 환자가 당사 점포를 다녀간 것으로 확인됐다는 정보를 관할 구청으로부터 전달받은 즉시 휴점하기로 했다"면서 "고객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긴급 방역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hjl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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