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코로나19 영향 일시적…금리인하 필요성 없어"
애틀랜타 연은 총재 "코로나19 영향 일시적…금리인하 필요성 없어"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0.02.22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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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영향이 일시적일 것이라면서 현재로서는 금리 인하의 필요성이 없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21일 CNBC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의 영향은 단기적인 충격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는 베이스라인 전망이고, 코로나19에 대한 새로운 정보가 매일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에 대해서는 강한 성장과 낮은 물가 상황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통화정책 기조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자극은 없다"고 말했다.

보스틱 총재는 "경제는 강하고 스스로 설 수 있으며, 꽤 지속해서 성장할 수 있다"면서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하도록 내버려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스틱 총재는 최근의 국채금리 하락한 안전자산을 찾아 미국 시장으로 자금이 몰려든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미 국채 30년물 금리는 이날 1.9% 하회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상황이다.

jwoh@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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