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 본회와 대구시회, 경북도회, 건설공제조합,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은 3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5천만원씩 총 1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성금은 마스크와 손 소독제, 구강청결제 등의 구매와 대구·경북지역 코로나19 피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mj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민재 기자
mj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