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존스에 따르면 연준이 이날 실시한 두 차례 레포 거래에는 시장의 수요가 거의 유입되지 않았다.
반면 역레포 운영을 통해서는 2천849억 달러가 연준으로 되돌아왔다.
다우존스는 최근 레포 시장 금리가 제로 부근으로 떨어지면서, 금융 기관들이 민간 레포 시장에서 거래를 할 유인이 사라진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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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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