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2층~지상25층, 17개동, 전용면적 36~84㎡, 1천5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88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부평구 일원 도시정비사업구역 가운데 최대 규모인 데다 인천 부평구와 중동 신도시의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하철 1호선과 인천 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이 가깝고 부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초·중·고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각종 문화ㆍ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단지 내에는 SK건설의 미세먼지 차단 특화설계 등이 적용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현장 부지 근처에 마련된다.
m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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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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