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CNBC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중국 선전 캉타이 바이오로지컬 프러덕트(Shenzhen Kangtai Biological Products)와 생산 계약을 맺었다.
선전 캉타이는 올해 말까지 최소 연간 1억회 분량을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추기로 했다고 아스트라제네카는 밝혔다.
CNBC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 중인 백신이 초기 단계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얻은 바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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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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