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편집인은 21일 트위터를 통해 "내가 아는 바에 따르면, 베이징은 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와 오라클, 월마트의 거래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거래가 중국의 국가 안보와 이익, 존엄성을 위태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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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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