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지난주(9월 21일~25일) 19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규모는 11조4천290억원으로 집계됐다.

28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의 지난주 CP·전단채 발행 규모는 3조1천억원으로 나타났다.







IBK투자증권은 1조4천550억원, NH투자증권은 1조4천300억원, 키움증권은 9천800억원, KB증권은 9천200억원, 신한금융투자는 9천150억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 17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11조6천845억원이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CP·전단채 규모는 18개 증권사에서 3조2천145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9천500억원의 CP·전단채 만기가 예정됐다.

이어 NH투자증권 3천400억원, 부국증권 2천660억원, IBK투자증권 2천550억원, 키움증권 2천500억원 등의 CP·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CP와 전단채 만기 규모는 22개 증권사에서 4조7천205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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