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FX스트리트 등에 따르면 라가르드 총재는 "비트코인은 투기적인 자산"이라면서 "일부 비난받을 만한 행동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규제가 있어야 한다"면서 규제는 전 세계적 차원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어 ECB는 디지털 유로를 도입할 것이라면서, 도입에 5년 이상이 걸리지는 않을 것으로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2시 10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오진우 기자
jw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