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부문 수주가 6.7% 증가했고 비제조업 부문 수주는 9.5% 감소했다.
7월 수주는 전년 동월 대비로는 11.1% 증가했다.
핵심 기계류 수주는 향후 6~9개월 동안의 기업 설비투자를 가늠하게 해 주는 지표다.
변동성이 큰 전력회사와 조선업체 수주는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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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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