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연준 베이지북 "경제활동 완만하게 확장…물가 일부 지역서 완화"(상보)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지난달 보고서 발표 이후 경제 활동이 완만하게(modestly) 확장했다고 평가했다. 연준은 19일(현지시간) 발표한 경기 평가 보고서인 베이지북에서 산업과 지역에 따라 상황은 달랐지만, 이전 보고서 발표 이후 전국적인 경제 활동은 전체적으로 완만하게 확장했다고 말했다. 4개 지역이 이전과 같은 수준을 보였으며 2개 지역은 인플레이션과 고금리, 공급망 차질로 이전보다 둔화했다. 소비 지출은 대체로 보합 수준을 보여 재량 지출이 감소했음을 시사했고, 차량 딜러들은 재고 제한, 금리 상승, 높은 제품가 등에 따른 판매 부진이 지속됐다고 보고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13

▲배런스,비트코인 추가 하락할 수 있는 이유는….
- 시가총액 1위의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배런스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50일 이동평균선인 1만9천700달러 언저리를 밑으로 뚫으면서 기술적인 모멘텀을 상실했다는 이유에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 하락해 1만9천250에 살짝 못미쳤다. 비트코인은 1만9천~2만 달러 사이의 좁은 박스권에서 횡보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00

▲마켓워치 "대퇴직(Great Resignation)은 지표로 확인 안돼"
- 미국이 대규모로 직장을 그만두는 이른바 대퇴직(Great Resignation)이 지표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마켓워치가 19일 보도했다. 새로운 정부 조사의 결과물에 따르면 미국 노동자가 직장에 머무는 평균 시간은 팬데믹(대유행) 이전과 비교했을 때 거의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이유에서다. 노동 통계국의 조사에 따르면 젼형적인 직원은 같은 회사에서 4.1년 동안 일했다. 이는 데이터가 마지막으로 수집된 2020년 1월과 변함이 없는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02

▲[뉴욕환시] 달러화, 매파 연준에 강세…엔화, 32년만에 최저치 경신
- 달러화 가치가 상승세로 돌아섰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시장이 기대한 것보다 여전히 매파적인 것으로 확인되면서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여전한 것으로 확인된 점도 달러화 강세를 견인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점령지에 대해 계엄령을 선포한 데 대해 촉각을 곤두세웠다. 일본 엔화 가치는 32년 만의 최저치를 또 경신하는 등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일본은행(BOJ)이 초완화적인 통화정책을 고수하고 있어서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1

▲ASML 주가 5% 급등…실적 예상치 상회
- 네덜란드 반도체 장비업체인 ASML 홀딩(ADR)(NAS:ASML) 주가가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회사가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ASML은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이 61억~66억 유로, 매출총이익률이 약 49%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매출이 61억3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ASML은 올해 연간 매출이 211억 유로에 이르고 총 마진율도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5

▲미 주택담보대출 수요 25년 만에 최저로 추락…금리 7% 육박
- 미국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1997년 이후 2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급감했다. 19일(일(현지시간) CNBC와 모기지은행협회(MBA) 자료에 따르면 지난 14일로 끝난 한 주간 모기지 신청 건수를 보여주는 모기지신청지수(계절조정치)는 전주 대비 4% 하락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38%가량 낮아진 것이다. 이날 수치는 1997년 이후 25년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모기지 신청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은 모기지 금리가 7%에 육박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397

▲EIA 주간 원유재고, 172만5천배럴 깜짝 감소…WTI 가격 0.9%↑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14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172만5천 배럴 줄어든 4억3천735만7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70만 배럴 증가와 달리 깜짝 감소한 것이다. 휘발유 재고는 11만4천 배럴 줄어든 2억936만8천 배럴을, 정제유 재고는 12만4천 배럴 늘어난 1억618만7천 배럴을 기록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05

▲[뉴욕유가] 비축유 추가 방출·원유재고 감소 속에 상승
- 뉴욕유가는 미국 정부의 비축유 방출 소식에도 원유 재고가 깜짝 줄었다는 소식에 올랐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2.73달러(3.30%) 오른 배럴당 85.5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 가격은 이날 3거래일 연속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로 상승했다. 전날까지 지난 3거래일간 하락률은 7%에 달한다. 최근 유가는 90달러 내외의 박스권에 갇힌 모습이다. 산유국들의 감산 소식과 경기 침체 우려, 미국의 비축유 방출 등 유가에 영향을 미치는 재료가 혼재되면서 유가는 방향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15

▲P&G, 분기 실적 예상 상회…주가 개장 전 1.4%↑
- 프록터앤드갬블(P&G)의 분기 순이익과 매출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9월 30일로 끝난 분기의 순이익은 39억4천만 달러(주당 1.57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41억1천만 달러(주당 1.61달러)를 밑도는 수준이지만,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인 1.54달러는 웃돈다. 분기 매출은 206억1천만 달러로 집계돼 시장의 예상치인 202억8천만 달러를 웃돌았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가량 증가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3

▲美 보험사 트래블러스, 허리케인 여파로 순익 30%↓…주가 1%↑
- 미국 대형 손해보험회사 트래블러스 컴퍼니스(NYS:TRV)의 3분기 순이익이 31%가량 감소했다. 허리케인 여파로 보험청구액이 늘어난 것이 실적에 악영향을 줬으나 시장의 예상치는 웃돌았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된 미국 보험사 트래블러스는 3분기에 순이익이 4억5천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억6천200만 달러보다 31%가량 줄었다고 발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4

▲美 데이 트레이더, 증시 약세에 "너도나도 일터로"
-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크게 늘어났던 데이 트레이더들이 주식시장 약세 흐름에 너도나도 일터로 복귀하고 있다. 높은 인플레이션과 약세장에 주식 매수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음을 시사한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찰스 슈왑을 통한 개인 투자자들의 하루 평균 거래 건수는 3분기 기준 552만 건으로 감소했다. 이는 회사가 TD아메트레이드를 인수한 2020년 말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7

▲獨 BMW, 전기차 생산 위해 미국에 17억달러 투자 계획
- 독일 자동차업체 BMW그룹이 전기차와 배터리 생산을 위해 미국에 17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BMW 그룹은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는 기존 스파턴버그 공장에 전기차 생산을 위해 10억 달러를 투자하고, 인근 우드러프에 고압 배터리 조립 시설에 7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는 미국에서 2030년까지 최소 6개 완전 전기차 모델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30

▲홍콩거래소, 첨단 기술기업 IPO 요건 완화 계획
- 홍콩증권거래소가 기술기업들의 기업공개(IPO) 요건을 완화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홍콩거래소는 신생 첨단 기술기업들의 상장을 촉진하기 위해 상장 요건 중 매출 기준을 완화할 방침이다. 올해 들어 침체된 IPO 시장을 촉진하고, 이러한 기술 기업들의 자본 조달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거래소는 일부 기술 기업들에 대해 매출 요건을 면제해주는 방안을 제안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31

▲전문가들 '유로존 인플레 상승에 ECB, 연속 75bp 인상 전망'
-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역대 최고치를 유지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금리인상폭이 계속 큰 폭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경기 침체가 오더라도 ECB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NP파리바 마켓360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이 다음주 회의에서 금리를 75bp 인상하고, 12월에도 75bp 인상할 것"이라며 "12월에도 50bp 인상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01

▲美 근로자 66%, 인플레이션으로 전년대비 재정 악화
- 인플레이션으로 생활비가 계속 오르면서 미국 근로자들의 상당수가 재정적인 곤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샐러리 파이낸스는 8월에 5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미국에서 일을 하고 있는 성인의 3분의 2가 재정적으로 전년대비 악화됐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소비자의 4분의 3(72%)은 지난해보다 저축액이 줄었고, 29%는 저축을 완전히 소진했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04

▲캐나다 9월 CPI 전년대비 6.9%↑…3개월 연속 둔화
- 캐나다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개월 연속 둔화했다. 19일(현지시간) 캐나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캐나다의 9월 CPI는 전년동기대비 6.9% 상승했다. 캐나다 CPI는 지난 7월 7.6%, 8월 7.0% 상승에 이어 석달 연속 둔화했다. 월간 기준으로 캐나다 CPI는 전월대비 0.1% 올랐다. 캐나다의 인플레이션 상승세 둔화는 낮아진 유가 영향이 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06

▲[뉴욕채권] 미 국채가 급락…인플레 고착화·당국자들 '4.75%까지 인상'
- 미 국채 가격이 급락했다. 채권시장은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유로존 CPI가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 경계심을 반영하고 있다. 미국도 인플레이션이 눈에 띄게 완화되지 않으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말까지 자이언트폭의 금리인상을 이어갈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9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2.10bp 상승한 4.123%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0

▲마켓워치 '1987년 블랙먼데이 35주년,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것'
- 미국 주식시장 역사장 최악의 날이었던 1987년 블랙먼데이(10월 19일)가 일어난지 35년이 지난 현재, 주식시장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마켓워치는 19일(현지시간) 1987년과 달리 2022년 주식시장은 서킷브레이커, 주가지수 흐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주식시장 지지 가능성 등에서 다르다고 보도했다. 우선 블랙먼데이 사태 이후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도입하면서 주식시장의 폭락에 대비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9

▲美 9월 신규주택 착공 전월比 8.1% 감소…금리 상승 직격탄
- 올해 9월 미국의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감소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른 모기지 금리 상승세의 직격탄을 맞았다. 19일(현지시간) 미 상무부에 따르면 9월 신규 주택 착공실적은 전월대비 8.1% 감소한 연율 143만9천 채를 기록했다. 신규 주택 착공 실적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였던 마이너스(-) 6.7% 보다 부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398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 "어려운 시기…위기 대비해야"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아마존의 최고경영자(CEO)가 현재 미국의 경기 여건이 매우 좋지 않다고 평가했다. 19일(현지시간)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CEO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베조스 CEO는 솔로몬 CEO의 인터뷰 내용을 게시하며 "그렇다, 최근 경제의 확률을 보면 위기에 대비해야 할 시기다"고 덧붙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03

▲[뉴욕 금가격] 긴축 우려에 3주 만에 최저 마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우려 속 금 가격이 약 3주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내렸다. 19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마감가 대비 21.60달러(1.3%) 급락한 온스당 1,634.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팩트셋에 따르면 이는 지난 9월 말 이후 약 3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심리적 지지선인 온스당 1,600달러 부근으로 레벨을 낮춰가는 모습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14

▲월가, 넷플릭스 실적에 환호…일각에선 주의 의견도
- 세계 최대 스트리밍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NAS:NFLX)가 예상을 훌쩍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스트리트에서도 여러 의견이 쏟아졌다. JP모건, 도이치방크, 웰스파고 등 월가 주요 투자은행은 넷플릭스 '암흑의 시절'이 지나갔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등은 조심스러운 견해를 유지했다. 19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넷플릭스의 목표 주가를 주당 330달러로 상향했다. 넷플릭스의 주가가 현재 수준보다 37%가량 오를 수 있다고 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6

▲인터랙티브 브로커스 "S&P500 20% 가까이 더 떨어질 수도"
- 미국 주요 증권사의 회장이 뉴욕증시는 아직 저점을 찍지 않았으며 추가 20%가량 폭락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증권사인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창립자 겸 회장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토마스 피터피는 19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방송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의견을 전했다. 피터피 회장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가 올해 들어 20% 이상 하락했지만, 현 수준에서 19%가량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S&P500 지수는 추가 급락한 후 3,000선에서 저점을 형성한다는 것이 피터피 회장의 전망이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28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에 하락…나스닥 0.85%↓마감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고 있음에도 국채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하락했다.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99포인트(0.33%) 하락한 30,423.81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82포인트(0.67%) 떨어진 3,695.16으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91.89포인트(0.85%) 밀린 10,680.51로 거래를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기업 실적과 국채금리 움직임, 주택 지표 등을 주시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436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5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