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이민재 기자 =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 등 국내 2차전지 제조업체들의 올해 3분기까지 전기차 배터리 수출이 이미 작년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이처럼 해외에서도 선전하는 국내 배터리 3사만의 기술력과 앞으로 목표, 과제 등에 대해 다뤄봅니다.




Q. LG엔솔·SK온·삼성SDI 배터리, 해외에서 얼마나 인기 있길래?
Q. 해외에서 'K-배터리' 찾는 이유는?
Q. 인플레이션 감축법 시행 앞두고 국내 정부·업계 대응은?
Q. 국내 배터리 제조사 기술 경쟁력은?
Q. 배터리 업계서 가장 핫한 재료는 양극재?
Q.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생산 국내 기업들은 몇 위?
Q. 국내 배터리 업계, 중국 추월은 언제쯤?
Q. 국내 기업, 값비싼 양극재 재료 고집하는 이유?
Q. 국내 배터리 업계 향후 목표·걸림돌은?
Q.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개선은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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