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재벌가의 자식 간 경영권 다툼을 다룬 한 드라마가 인기리에 종영됐습니다. 현실 속 국내 재계에서는 경영권 승계작업이 어떤 방식으로 시도되고 있는지, 과연 오너 일가가 원하는 구상대로 지배구조 개편이 이뤄지고 있는지 등을 두 편에 걸쳐 기획으로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Q. 드라마 속 '순양', 가장 많이 닮은 그룹사는 어디?
Q. 드라마 속 '진양철 회장', 어떤 창업주에 더 가깝나?
Q. 현대그룹, 어떻게 탄생했나?
Q. 현대차그룹, 글로벌 시장에서 위치는?
Q. 현대차그룹 출범 이후 승계 작업 어디까지 진행됐나?
Q. 경영 승계 작업서 걸림돌로 작용한 요인은?
Q. 글로비스 지분 매각 이후 경영 승계 시도는?
Q.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은 어떤 회사?
Q. 가장 최근 있었던 경영 승계 시도는?
Q. 현대모비스 자회사 신설도 승계 작업 일환?
Q. 대주주 '주가 누르기' 비판 제기되는 이유?
(방송뉴스부)

※본 콘텐츠는 연합뉴스경제TV 경제언박싱 코너에서 다룬 영상뉴스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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