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자금시장 유동성이 부족한 가운데 건설사에서 금융사까지 곳곳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저축은행에 이어 위기설이 제기되는 캐피탈사의 유동성 현황을 진단해봤습니다.




Q. 현재 위기설 거론되는 업계는 어디?
Q. 캐피탈사 위기설 제기되는 이유는?
Q. 캐피탈사 부동산PF 대출 얼마나 나갔길래?
Q. 캐피탈사 PF대출 관련 전문가들 진단은?
Q. 캐피탈사에 대한 신용평가업계 평가는?
Q. 신평사, 캐피탈사 신용등급 전망 하향하는 이유는?
Q. 신용등급 강등 우려가 채권시장에 미칠 파장은?
Q. 유동성 위기 속 캐피탈사 대응 방식은?
Q. 캐피탈 대출 막히면 자동차 할부 시장에 어떤 영향?
Q. 캐피탈사 위기설에 금융당국 어떻게 대응하나?
(방송뉴스부)

※본 콘텐츠는 연합뉴스경제TV 경제언박싱 코너에서 다룬 영상뉴스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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