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KB국민은행이 자금조달을 위해 싱가포르달러 표시 채권을 발행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오는 20일 싱가포르달러 표시 채권 3천만달러(약 299억원)어치를 발행한다.
금리는 3.86%의 고정금리로 정해졌고, 만기는 2025년 3월 21일이다.
발행주관사는 해외 중국 은행 그룹(OCBC)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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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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