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ABA "美 인플레 추가 둔화 가능성 작으나 3회 인하 전망 유지"

- 미국은행연합회(ABA)는 올해 미국 인플레이션이 추가로 둔화할 가능성은 작다면서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6월부터 연내 3회 금리 인하를 시행할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했다. 28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ABA 이코노미스트들은 "인플레이션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나 현재 미국 금리가 너무 높아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행할 여지가 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시모나 모큐타 ABA 경제자문 패널 회장 겸 스테이트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는 더 완화적인 정책을 위함이 아닌 덜 제약적인 정책을 위한 인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ABA는 2026년 초까지 미국 인플레이션율이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들은 29일 발표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올해 2.4% 상승을 기록하며 마무리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지난 1월의 전년 대비 PCE 가격지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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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오 "中에 폭풍 몰고 올 5가지 주요 역풍 있다"

-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는 중국에 100년의 폭풍을 몰고 올 주요 경제 및 지정학적 도전이 있다고 말했다. 29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레이 달리오는 링크트인 게시물에서 중국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다섯 가지 주요 세력을 나열하며 지난 40년 동안 쌓여온 역풍에 대해 설명했다. 달리오는 "많은 부채와 큰 빈부격차, 국내외적으로 큰 권력 갈등 및 가뭄, 홍수, 전염병 등 자연의 파괴적인 변화, 기술의 큰 변화가 있을 때 '100년의 큰 폭풍'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말했다. 그는 첫 번째로 부채 문제를 꼽았는데, 중국이 지난 몇 년 동안 부동산 가격과 자산 가격, 고용을 수렁에 몰아넣은 부동산 위기로 인해 경제에 발목을 잡혔다고 우려했다. 게다가 한 자녀 정책으로 인한 인구 고령화도 금융 시스템에 부담을 주며 경제 활동과 물가, 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두 번째는 빈부 격차 확대로, 이는 중국 내부의 공포를 유발하고 분위기를 더욱 악화시켰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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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도쿄 근원 CPI 전년비 2.4%↑…예상치 부합(상보)

- 일본 도쿄지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이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29일 일본 총무성은 3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에 부합한 가운데 전월치 2.5%보다 소폭 둔화했다. 도쿄 근원 CPI는 작년 12월까지 28개월 연속 물가 목표치 2%를 웃돌았지만, 지난 1월 1.8%를 나타내며 다시 2% 밑으로 하락한 바 있다. 이후 2월에 다시 2% 상승률을 회복해 흐름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물가 지수는 전년 대비 2.9% 상승하며 전월의 3.1%보다 소폭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신선식품을 포함한 헤드라인 물가 지수는 전년 대비 2.6%, 전월 대비 0.3% 올랐다. 전문가들은 원자재 비용 상승으로 인한 압력이 완화된다는 신호라며 추후 일본은행(BOJ)이 추가 금리 인상에 신중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표 발표 후 소폭 상승폭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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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월 소매판매 전년비 4.6%↑…24개월째 증가(상보)

- 일본의 소매판매가 2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29일 경제산업성에 따르면 올해 2월 소매판매 예비치는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했다. 전년과 비교한 소매판매는 2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1월에 기록한 2.1% 증가와 시장 예상치 3.0%를 훨씬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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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월 실업률 2.6%…예상치 2.4% 상회

- 일본의 2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다소 웃돌았다. 29일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2월 실업률은 2.6%로 시장 예상치와 전월치인 2.4%를 웃돌았다. 한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1월 유효구인배율(구직자 대비 일자리 비율)은 1.26배를 기록했다. 1월의 1.27배보다 다소 줄었다. 이는 100명당 일자리가 126개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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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2월 산업생산 전월비 0.1%↓…예상보다 부진

- 일본의 2월 산업생산이 시장의 예상보다 부진했다. 29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올해 2월 산업생산이 계절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7.5% 감소보다는 줄었지만, 시장 예상치 1.3%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다. 3개월 연속 시장 컨센서스에 못 미치는 모습이다. 2월 출하는 전월 대비 0.4% 감소했고 재고는 0.6% 늘었다. 재고율은 전월 대비 5.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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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비구이위안, 연간 실적 발표 연기…내달 2일부터 거래 중단

- 중국 부동산 개발사인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HKS:2007)이 2023년 연간 실적 발표를 연기하면서 중국 부동산 부문 전망에 불확실성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비구이위안은 내달 2일부터 주식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며 이는 실적 결과가 발표될 때까지 유지된다. 29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비구이위안은 전일 늦게 재정 자원과 의무를 신중하게 평가하기 위해 정보를 수집하는 데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사회는 원래 목요일에 연간 실적 결과를 검토할 예정이었다. 비구이위안은 상장 규정에 따라 연간 실적이 발표될 때까지 내달 2일 화요일부터 홍콩 주식에서 거래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홍콩 시장은 이날과 다음 주 월요일에 공휴일로 휴장한다. 회사는 "이사회가 거래 중단이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회사는 부동산 프로젝트를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합작 투자 및 동료와 함께 지난해 60만 가구 이상의 주택을 공급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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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AI 투자에 구리 공급 부족 심화"

- JP모건이 글로벌 인공지능(AI) 투자에 따른 구리 공급 부족을 지적했다. 28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JP모건의 도미닉 오케인 애널리스트는 "AI에 대한 수요 증가는 이미 10년 후 구리 공급 부족을 압박하고 있다"며 "2030년까지 AI로 인해 총 260만톤의 구리 수요가 추가로 발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그러면서 "AI 전력 수요의 출현이 없더라도 2030년까지 누적 공급 부족량이 400만톤에 이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AI와 구리 수요가 커플링(동조화) 하는 이유는 데이터센터 전력·냉각 시스템 등에 구리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전기 전도성을 이용하기 위한 저렴한 금속으로 구리가 주목받는다. 전력 인프라 개선을 위한 핵심 구성 요소다. 오케인 애널리스트는 기본 시나리오로 데이터 센터의 연간 전력 증가율 15%를 설정했다. GPU(그래픽처리장치)의 성능이 발전하는 만큼 전력 사용량도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상황의 수혜 대상이 될 수 있는 주식 종목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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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부동산 거물의 집값 외통수 전망…"금리 내리면 최대 10% 급등"

- 미국 주택시장이 외통수에 몰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금리인상에 따라 매물이 잠겨 고공행진 하는 집값이, 금리인하 시기를 맞아 추가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부동산 기업 코코란 그룹의 설립자인 바바라 코코란은 27일(현지시간) 폭스비즈니스에 출연해 "모기지 금리가 1%포인트만 더 내려가도 주택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을 것"이라며 "대기 수요자들이 모두 나와서 집을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바라 코코란은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투자 쇼인 '샤크 탱크'에 출연한 것으로 유명하다. 총 14시즌 동안, 이 프로그램에서 130여건의 거래를 성사했다. 성공한 투자가로서 부동산 '거물' 혹은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금리가 인하되길 바라는 대기 수요자들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그들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집값이 8~10% 정도 더 오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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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美 볼티모어항, 5월에 운영 재개 가능"

- CNN은 28일(현지시간) 컨테이너선 충돌로 교량이 붕괴한 미국 볼티모어항의 운영 재개가 5월에는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청한 관계자는 CNN을 통해 "이번에 붕괴한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경간(교각 사이 구조물) 1천200피트 구역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항구를 다시 개방하기에 충분할 것"이라며 "퍼탭스코 강 중간의 50피트 수심 경로가 확보돼야 한다"고 말했다. CNN은 이 관계자가 사안에 정통하다고 소개했다. 관계자는 이를 통해 대형 화물선과 여객선이 운항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약 한 달 정도면 수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강에서 교량의 잔해를 제거하고 선박을 옮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퍼탭스코 강의 잔해를 모두 치우려면 이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교량 근처에 있는 대형 수도관과 천연가스관이 작업의 난이도를 높인다고 봤다. 현재 미국 당국은 교량 잔해 제거 등을 위해 크레인을 실은 대규모 바지선을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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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재무상 "어떤 조치도 배제 않을 것"…달러-엔 급반락(상보)

- 일본 외환당국이 연일 구두개입을 이어가고 있다. 29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즈키 ?이치 일본 재무상은 무질서한 환율 움직임에 대응해기 위한 어떠한 조치도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재강조했다. 재무상 발언에 달러-엔 환율은 하락세로 급히 전환됐다. 장중 151.493엔까지 슬금슬금 오르던 달러-엔은 하락세로 돌아서 오전 9시54분 현재 0.08% 내린 151.240엔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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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래티지, 케리스데일 공매도에 급락…"부당한 프리미엄"

- '비트코인 프록시(proxy)'로 통하던 마이크로스트래티지(NAS:MSTR) 주가가 공매도 세력에 급락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케리스데일 캐피털은 보고서에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당 17만7천 달러의 프리미엄으로 거래되고 있다"며 "공매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케리스데일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을 공매도해 차익 거래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있다며 '부당한 프리미엄'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97% 상승한 70,807.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날 정규 세션에서 11.18% 급락한 1,704.56달러에 마감됐다. 케리스데일은 "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주가가 급등했지만 가상자산이 종종 그렇듯 상황이 너무 과열됐다"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투자가 비트코인에 접근할 수 있는 드물고 독특한 방법이었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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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도이체방크 규모 웃돌아

- 시바견을 마스코트로 사용하는 '밈(meme)' 토큰인 도지코인 가격이 급등해 2021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9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도지코인 시장 가치는 약 310억 달러로 세계에서 8번째로 큰 은행인 도이체방크를 웃돌았다. 연합인포맥스와 코인베이스(화면번호 2521)에 따르면 도지코인 가격은 전일 20% 급등한 0.22890달러에서 고점을 기록해 지난 2021년 11월 25일 0.22970달러 이후 2년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지코인은 지난 한 주 동안 40% 상승했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145% 상승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191% 상승했다. 도지코인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언젠가 고객이 도지코인으로 자동차를 구매하게 될 것이라 언급한 것 외에는 최근 주요 뉴스는 없었다. 매체는 "도지코인의 랠리는 최근 출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강한 수요와 다음 달 비트코인 반감기 이벤트를 앞두고 가상자산의 광범위한 급등과 동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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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증시 영향에 상승 출발

- 29일 일본증시에서 닛케이225 지수는 미국 주요 지수 상승 영향으로 반등했다. 오전 9시 33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81.80포인트(0.45%) 상승한 40,349.8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13.09포인트(0.48%) 상승한 2,763.90을 나타냈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와 S&P500지수가 나란히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자 일본 증시에도 훈풍이 이어졌다. 전일 닛케이 지수가 큰 폭 하락한 데 대한 반발 매수도 강해졌다. 외환 시장에서 엔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일부 매수세도 유입됐다. 다만 달러-엔 환율이 152엔대에 근접할 경우 외환 개입에 대한 경계감이 커질 수 있다. 이날 미국 증시가 휴장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참여는 제한적인 모습이다. 일본 도쿄지역의 근원 물가 상승률은 예상치에 부합했다. 일본 총무성은 3월 도쿄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신선식품 제외)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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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BTFP 잔액, 예상대로 급감…재할인창구는 여전히 저조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지역은행 사태에 대응해 도입했던 은행 기간대출 프로그램(BTFP) 잔액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TFP 신규 대출이 이달 11일을 기해 종료되면서 예상됐던 일이다. BTFP로 자금을 빌렸던 은행들이 대출을 갚아나가고 있다는 얘기다. 28일(현지시간) 연준 발표에 따르면, 하루 전 기준으로 BTFP 잔액은 1천328억달러로 집계됐다. 한 주 전에 비해서는 약 174억달러, 연속 감소세를 보인 최근 2주 동안에는 총 347억달러(약 21%) 줄었다. 반면 연준이 활용을 권장해 왔던 재할인창구 대출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일 송고된 '연준 BTFP 예정대로 종료…'재할인창구' 늘어날지 관심' 기사 참고) 재할인창구 잔액은 62억7000만달러로 한 주 전에 비해 약 36억달러 늘었다. 작년 4월 이후 최고치로 증가하긴 했으나 BFTP 잔액 감소폭에는 크게 못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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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YMI]'정말 안정적일까'…美 기대 인플레 불확실성

- 미국 미시간대가 매달 내놓는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 설문조사 결과는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주시하는 데이터 중 하나다. 지난 2022년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정책금리 인상폭을 75bp로 확대할 당시 제롬 파월 의장은 미시간대의 기대 인플레이션이 높아진 점을 거론하며 "꽤 눈길을 끌었다(quite eye-catching)"고 말한 바 있다. 실제 인플레이션이 하락해 온 것과 발맞춰 미시간대의 조사치도 하향 안정화 추세를 보여왔다. 28일(현지시간) 뉴욕 금융시장이 안도감을 느낀 데는 미시간대의 발표도 한몫했다고 할 수 있다. (28일 송고된 '3월 미시간대 소비심리 2021년 이후 최고…기대 인플레 하락(상보)' 기사 참고) 미시간대는 향후 1년 및 향후 5~10년으로 나누어 조사를 실시하는데, 발표치는 중간값(median)을 기준으로 한다. 지난밤 향후 1년의 중간값은 2.9%로, 향후 5~10년의 중간값은 2.8%로 각각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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