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서성테크놀러지는 경쟁자가 거의 없는 데다 업황도 상당히 좋은 상태이기 때문에 실적 전망치는 추후 상향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증권사는 12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서성테크놀러지의 매출총이익률이 42.1%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유안타증권은 "올해 4분기 매출은 37억위안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3% 증가하면서 매출총이익률은 43.3%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chun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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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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