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된 직원은 배송 직원으로, 전일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쿠팡은 송파2캠프와 인접한 송파 1캠프도 폐쇄하고, 추가 방역을 했다.
쿠팡 관계자는 "근무자와 방문자들에게 문자와 구두 통보를 통해 해당 사실을 알렸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ykim@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6시 5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김지연 기자
jy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