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구하다'는 유럽 부티크에서 판매되는 해외 명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글로벌 명품 부티크의 물류 환경 변화와 재고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어 품절이나 가격 변동 걱정 없이 명품을 살 수 있다.
배송은 평균 영업일 기준 5~7일 걸린다.
이 서비스는 GS샵이 지난 3월 20억원 투자를 단행한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GS샵은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반의 공동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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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08시 5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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