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는 모습
[출처: 연합뉴스 자료 사진]

▲BofA "연준, 9월에 0.75%포인트 금리 인상 예상"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이코노미스트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다음 주 예정된 9월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BofA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하면서도, 장기간 금리 수준이 제약적일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할 것으로 내다봤다. BofA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착륙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며, 연준이 이번 회의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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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물가 충격 소화에 약세…엔화, '레이트 체크'에 약진
- 달러화 가치가 약세로 돌아섰다.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돈 데 따른 파장을 소화하면서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매파적인 통화정책 행보를 강화할 것이라는 우려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일본 엔화는 개입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강세로 돌아섰다. 외환당국이 실개입을 위해 환율 수준을 시장에 문의하는 '레이트 체크(rate check)'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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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트럭 전문 니콜라 급등…BTIG, '매수'로 투자의견 상향
- 수소연료 전지 트럭 전문 생산 기업인 니콜라(NAS:NKLA)의 주가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등세를 타고 있다. 월가의 투자금융기관인 BTIG가 니콜라(NAS:NKLA)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BTIG의 분석가인 그레고리 루이스는 니콜라(NAS:NKLA)에 대한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등급으로 상향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2달러로 새롭게 제시됐다. 전날 종가 기준 5.03달러에서 거의 140%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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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런스 "월가 분석가 2명이 페이팔에 긍정적인 이유는…."
- 금융서비스업체인 페이팔 홀딩스(NAS:PYPL)에 대한 월가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배런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전문 매체인 배런스에 따르면 레이몬드 제임스의 분석가인 존 데이비스는 페이팔 홀딩스(NAS:PYPL)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조정했다. 페이팔이 몇 차례의 어려운 분기 이후에 단기 예상치가 바닥을 치고 추가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증대할 수 있는 동력을 가졌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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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기업 뉴코 주가 급락…실적 예상치 하향 조정
- 세계 최대의 철강 회사 가운데 하나인 뉴코(NYS:NUE)의 주가가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예상치를 하향 조정하면서다. 투자전문 매체인 마켓워치에 따르면 뉴코(NYS:NUE)는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6.30~6.40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월가의 예상치인 7.56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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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택담보대출 금리, 2008년 이후 처음으로 6% 돌파
- 미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2008년 이후 처음으로 6%를 돌파했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와 CNBC, 모기지은행협회(MBA)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모기지 신청건수를 보여주는 모기지신청지수(계절조정치)는 전주 대비 1.2% 하락한 2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29%가량 낮아진 것이다. 1년 전에는 707.9였다. 이날 수치는 1999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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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기업들, 제재 영향으로 속속 위안화로 채권 발행
- 러시아 기업들이 경제 제재의 영향으로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자 위안화로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 로스네프트는 최근 150억 위안(약 3조원) 규모의 위안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다. 지난 8월에는 러시아 최대 금광업체인 폴리어스가 46억 위안 (약 9천100억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했으며, 7월에는 러시아 알루미늄 업체 루살이 20억 위안(약 4천억원) 규모의 위안화 채권을 발행했다. 당시 수요는 발행 규모의 두 배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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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A 주간 원유재고, 244만2천배럴 증가…2주 연속 증가
-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2주 연속 증가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9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44만2천 배럴 늘어난 4억2천963만3천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100만 배럴 증가보다 더 많았다. 주간 원유재고는 직전 주에도 884만5천 배럴 가량 늘어나 2주 연속 증가했다. 휘발유 재고는 176만8천 배럴 감소한 2억1천304만 배럴을, 정제유 재고는 421만9천 배럴 증가한 1억1천602만 배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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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핀토 COO, 완만한 침체 가능성 50%로 예상
- 대니얼 핀토 JP모건 최고운영책임자(COO)가 미국 경제가 완만한 침체에 진입할 가능성이 대략 50%가량 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14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핀토 COO는 바클레이즈 글로벌 파이낸셜 서비스 콘퍼런스에서 두 가지 시나리오가 지금은 반반인 상황이라며 하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를 4%까지 인상해 연착륙할 가능성과 다른 하나는 금리를 5%까지 인상해 실업률이 4.5%~5%까지 오르고, 두 분이 완만한 침체가 있을 가능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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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휘발유 재고 감소·비축유 보충 가능성에 상승
- 뉴욕유가는 휘발유 재고가 줄었다는 소식과 미국이 전략비축유(SPR)를 보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17달러(1.34%) 오른 배럴당 88.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감가는 지난 8월 31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가 2주 연속 증가했으나 휘발유 재고가 줄어든 것이 원유 수요에 대한 우려를 누그러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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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업체, 트윌리오 직원 11% 감원 예정
-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업체인 트윌리오(NYS:TWLO)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전체 직원의 11%가량을 감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트윌리오는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트윌리오 제프 로슨 최고경영자(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회사를 더욱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회사의 투자를 우선순위와 일치시키기 위해 감원을 결정했다며 이는 "매우 어렵지만 현명하고 필요한 조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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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새로운 비전펀드 출시 검토
- 글로벌 주요 기술기업들에 투자해온 소프트뱅크가 새로운 비전펀드를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자체 현금을 이용해 세 번째 비전펀드를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소식통 중 한 명은 저널에 새로운 펀드 대신 지난 수년간 주요 투자펀드로 활용해온 비전펀드2에 추가 자금을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비전펀드2는 투자 당시 규모였던 490억 달러에서 19%가량 손실이 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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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아마존 상대 소송 제기…"가격 부풀려"
- 캘리포니아주는 아마존이 자사 플랫폼과 거래하는 기업들과의 거래를 제한해 가격을 부풀리고 있다며 아마존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롭 본타 캘리포니아주 법무장관은 아마존 온라인 쇼핑몰을 이용하는 판매자들이 아마존과 약정을 하지 않았다면 가격을 낮췄을 것이라며 수년간 캘리포니아주 소비자들이 과도하게 비용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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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존 7월 산업생산 2.3% 감소…마이너스 전환
-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산업생산이 급격히 악화됐다. 14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의 7월 산업생산은 전월대비 2.3% 감소했다. 이는 직전월 수정치인 1.1% 증가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0.7%도 밑돌았다. 6월 수치는 0.7% 증가에서 1.1% 증가로 큰 폭 상향 수정됐다. 7월 산업생산은 전년동월 대비로는 2.4%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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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PPI 전월比 0.1%↓…2개월 연속 마이너스(상보)
- 미국의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약간 둔화했다. 미 노동부는 14일(현지시간) 8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했다고 발표했다. 8월 수치는 7월 0.4% 하락에 이어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마켓워치는 생산자물가지수가 연속으로 하락한 것은 지난 2020년 초반 이후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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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증권 "BOC, 올해 금리 4%까지 인상할 것"
- 캐나다중앙은행(BOC)이 금리를 4%까지 높일 것이라고 TD증권이 전망했다. 14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TD증권은 캐나다중앙은행이 이전의 3.5%에서 더 높아진 4.0%까지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BOC는 지난주에 금리를 3.25%까지 75bp 인상한 바 있다. 4%까지는 불과 75bp 남은 셈이다. BOC는 10월과 12월에 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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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B "여성 인플레이션 기대치, 1%포인트 정도 더 높은 경향"
- 유럽중앙은행(ECB)이 여성의 기대 인플레이션 전망이 남성보다 더 높은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14일(현지시간) ECB블로그에 따르면 ECB는 새로운 소비자기대조사(CES) 결과를 인용하며, 여성과 남성의 기대 인플레이션 차이가 거의 1% 포인트 가까이 차이가 났다고 평가했다. 인플레이션 인식은 보통 생활에서 경험하는 가격에서 나오는데 남성과 여성의 쇼핑 습관이나 선호도가 다르기 때문으로 풀이됐다. 여성과 남성의 다른 경험과 인식은 인플레이션을 예상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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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성장과 인플레이션 상충관계, 더 첨예해져"
- 미국과 유럽 등의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초점을 맞추면서 성장에 대한 타격을 간과하고 있다고 블랙록이 지적했다. 블랙록이 14일(현지시간) 발표한 메모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까지 내려가는데 적절한 속도는 얼마인가"라며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성장을 저해하는 문제에 침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미국에서는 2%포인트 정도의 성장에 대한 타격과 300만 명 이상의 실업이 예상되며, 유럽에서는 더 깊은 경기 침체가 일어날 것이라고 블랙록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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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채권] 미 국채가 혼조…8월 PPI에 연준 최종금리 4%대 기대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도 약간 둔화됐지만 여전히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지속되면서 채권 매수세는 위축됐다. 9월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큰 폭의 금리 인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2년물 미 국채수익률은 장중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14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현재 뉴욕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거래일 3시 기준보다 1.00bp 하락한 3.413%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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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물가 충격에 이틀째 하락
- 금 가격이 미국의 물가 충격에 이틀째 하락했다. 고물가에 따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금의 매력도를 떨어트릴 수 있어서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선물인 12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8.30달러(0.5%) 하락한 온스당 1,709.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금 가격은 지난 7월 20일 이후 약 두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온스당 1,700달러 선을 향해 내리막을 걷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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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우드, 주가 폭락 속 '줍줍'…"연준, 정책 실수 중"
- 월스트리트의 유명인사 캐시 우드가 뉴욕증시 주가 폭락 속 기술주를 대거 매입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캐시 우드는 전일 주가가 올해 최악의 성적을 보이자 8개 기술주를 매입했다.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이노베이션 ETF는 로쿠(NAS:ROKU), 줌 비디오 커뮤니케이션스(NAS:ZM)에 대한 주식을 각각 25만 537주, 20만8천535주를 매수했다. CNBC에 따르면 우드가 매집한 이 두 주식의 가치는 약 3천350만 달러(466억9천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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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폭락에도…월가, 애플·테슬라 등에 '매수'
- 미국 나스닥 지수가 5% 이상 폭락한 와중에도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애플, 테슬라 등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유지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애플(NAS:AAPL)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재확인했다. 이는 '매수'에 상응하는 등급이다. 모건스탠리는 애플 아이폰의 조달 기간 등을 고려하면 아이폰의 판매 사이클이 예상보다 더 강하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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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이번 약세장, 계속 이어질 듯"
- 월가 대형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뉴욕증시의 약세장이 앞으로 상당 기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한 결과 이번 약세장은 앞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앤 라슨 번스타인 분석가는 "이번 약세장은 9개월 동안 이어졌고 네 번의 '베어마켓 랠리(약세장 속 일시적인 주가 반등)'가 발생했다"며 "세 가지 이유로 향후 더욱 큰 고통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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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발 매수에 소폭 반등…나스닥 0.74%↑ 마감
- 뉴욕증시는 전날 큰 폭으로 하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로 소폭 올랐다.
14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12포인트(0.10%) 오른 31,135.09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32포인트(0.34%) 상승한 3,946.01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86.10포인트(0.74%) 반등한 11,719.68로 장을 마감했다. 전날 3대 지수는 3%~5% 이상 급락하며 2020년 6월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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