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성안[011300]은 운영자금 등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주당 1천251원에 신주 79만9천3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수찬(7만9천936주), 최춘기(7만9천936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이라고 밝혔다.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관계
배정주식 수
김수찬 - 79,936
최춘기 - 79,936
강은미 - 79,936
유선진 - 79,936
유창관 - 79,936
장재원 - 39,968
도지선 - 39,968
정희영 - 39,968
백영희 - 39,968
도현정 - 39,968
이지원 - 39,968
정진희 - 39,968
우정우 - 39,968
정승아 - 39,904
김성애 - 39,904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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