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PMC는 올해 1.4분기 손실이 9천630만달러(주당 41센트)를 나타내 일년전 손실 766만달러(주당 3센트)를 웃돌았다고 30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일년전의 1억5천740만달러보다 감소한 1억3천210만달러로 집계됐다.

특별 항목을 제외할 경우 회사는 6센트의 주당 순익을 기록했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회사의 주당 순익과 매출을 5센트와 1억3천360만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회사의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정규장 종가보다 0.98%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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