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UBS 애널리스트들은 10년만기 미국 국채수익률이 사흘 연속 사상 최저치를 경신하며 1.48%까지 밀렸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1일 강조했다.

이들은 10년만기 국채수익률은 현 상황으로 판단할 때 1.20%가 공격적 전망으로 보일 수 있으나 적절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kisme@yna.co.kr

(끝)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