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8.7.18 수 02:2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채권/외환
    <北리스크 환시전문가 진단> "1,145원 진입 가능"
    김대도 기자  |  ddkim@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8.10  08:3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김대도 기자 =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서울외환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10일 달러-원 환율이 1,145원대로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는 진단이 제기됐다.

    A시중은행의 딜러는 "코스피와 채권 시장에서의 코리아 디스카운트로 외국인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1,140원대가 저항 없이 뚫린다면 1,145원까지는 쉽게 갈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딜러는 "어제도 장 시작과 동시에 오퍼(매도주문)없이 호가만 올라오면서 1,130원대 중반까지 가볍게 올라간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 이슈가 미국 증시에도 영향을 주는 리스크오프(위험자산회피) 상황까지 일단 연결됐다"며 "지금 얘기로는 예전과 다르다는 반응이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딜러는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상단을 제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어제도 확인했듯이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만만치 않게 나왔고, 고점을 제한할 물량이 아직 충분하다고 볼 수 있다"면서도 "그러나 업체들이 기다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시장 상황이 변하면서 기존 달러 약세 흐름이 돌아올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오전 북한 전략군은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 4발로 미군 기지가 있는 괌을 포위 사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미사일 발사 시 괌 주변 30~40km 해상 수역에 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 전략군은 전일에도 괌 포위사격을 위한 작전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ddkim@yna.co.kr

    (끝)

    [관련기사]

    김대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달러화, 파월 의장 발언 소화 상승
    2
    파월 의장 "무역정책 투자 저해할 수 있어"
    3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아시아나 인수 검토 안한다"
    4
    "2분기 실적시즌, 다소 실망스럽게 시작"
    5
    누버거 버먼 "터키 부채 수준, 주요 우려거리 아니야"
    6
    도이체방크 "2분기 순이익 예상 상회할 것"
    7
    <중국증시-마감> 상하이증시,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홍콩↓(종합)
    8
    英 3~5월 실업률 4.2%…예상치 부합(상보)
    9
    LG전자, 로보스타 경영권 인수…지분 30% 확보
    10
    넷플릭스, 가입자·가이던스 실망에 13% 급락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최병국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 등록번호: 서울 아02336 / 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 발행인: 최병국/ 편집인: 최병국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 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 발행소의 전화번호 02-398-4900/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유상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