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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경제
    달러-엔, 美 국채금리 하락에 110.08엔까지 낙폭 확대(상보)
    진정호 기자  |  jh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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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5.17  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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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진정호 기자 = 17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 반전하면서 달러 가치도 급락했다.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화면(화면번호 6543번)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2시 10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0.27bp 내린 3.0955%에 거래됐다.

    이날 10년물 금리는 오전 10시 무렵 3.10% 선까지 상향 돌파했지만, 미국과 중국 간 무역갈등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오름폭을 축소한 뒤 결국 하락 반전했다.

    이 같은 영향으로 보합권을 그리던 달러-엔 환율도 낙폭을 확대해 11시 30분 110.08엔까지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은 이날부터 이틀간 미국 워싱턴에서 무역 협의에 들어가지만, 중국이 일부 미국 수출품에 대해서 추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jhji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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