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뱅크오브뉴욕멜론은 3.4분기 순익이 7억2천500만달러(주당 61센트)를 나타내 전년 동기의 6억5천100만달러(주당 53센트) 순익을 11% 웃돌았다고 17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줄어든 36억8천만달러로 집계됐다.

톰슨로이터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은행의 주당 순익과 매출을 54센트와 36억달러로 각각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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