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노요빈 기자 = 외국인은 지난 7일 장외유통시장에서 3천267억 원 규모의 원화채권을 순매수했다.

8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천167억 원, 통안채를 1천1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4년 9월 만기인 국고채(19-5호)를 2천200억 원, 2020년 1월 만기인 통안채를 6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4년 3월 만기인 국고채(19-1호)를 44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7천447억 원 샀고, 사모펀드가 1천165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7일)

채권명 만기일 금액(억 원)
국고01375-2409(19-5) 2024-09-10 2,200
통안DC020-0106-0910 2020-01-06 600
통안01830-2003-01 2020-03-09 500
국고01875-2403(19-1) 2024-03-1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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