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이다.
독일 실업률은 지난해 5월부터 줄곧 5.0%를 유지해왔다.
2월 실업 인구는 전월 대비 1만명 감소했다. 전문가 전망치는 5천명 증가였다.
지난 1월 실업 인구는 전월 대비 2천명 감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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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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