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오하이오주의 월풀 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캐나다 알루미늄 생산 업체들은 약속을 어겼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관세는 미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jw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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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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