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디지털자산 시장이 북한의 사냥터가 됐습니다. 북한의 해커조직이 암호자산 시장을 공격해 핵·미사일 프로그램에 자금을 대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전문가는 국제적인 협력과 암호자산산업 보안을 강화해야 안보 위협과 투자자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목소리를 냈습니다.




Q.북한이 디지털자산 시장을 해킹했나?
Q.북한이 해킹할 기술이 있나?
Q.해킹은 어떻게 이뤄졌나?
Q.북한이 왜 암호화폐를 훔쳤나?
Q.북한이 해킹으로만 돈을 버나?
Q.크립토 산업 내 반응은?
Q.시장을 지킬 해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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