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이날부터 2년이다.
정태용 사외이사는 세계은행 선임 에너지 이코노미스트, 한국환경영향평가학회 부회장, 글로벌녹색성장기구 부소장 등을 역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분야 전문가다.
NH투자증권은 "ESG 관련 분야 전문성 및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활동을 통해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rso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1시 36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관련기사
송하린 기자
hrso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