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미 노동부는 4.4분기 고용비용지수(ECI)가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3.4분기에는 0.3% 늘어났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0.5%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했다.
임금은 0.4% 상승했다. 3.4분기에는 0.3% 증가했었다. 수혜비용은 0.6% 상승했다.
4.4분기 고용비용은 일년전 동기 대비 2.0% 늘어났다. 임금은 일년전 대비 1.4% 올랐다.
kism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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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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