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지원 금융위 신임 금융서비스 국장
<인터뷰> 정지원 금융위 신임 금융서비스 국장
  • 이윤구 기자
  • 승인 2012.02.28 11: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정지원 금융위원회 신임 금융서비스국장은 28일 "업계와 소통을 위해 의견을 많이 들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신임 국장은 은행과 보험 등 금융시장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만큼 시장과의 소통을 강조했다.

정 신임 국장은 1962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 및 행정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밴더빌트대 대학원 경제학과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행정고시 27회로 재정경제원 금융정책실 산업자금담당관실 서기관과 2004년 재정경제부 인력개발과장을 거쳤다.

2005년 금융위원회로 이동해 은행감독과장과 감독정책과장을 역임한 후 2009년 기업재무개선정책관과 국회 업무 등을 전문적으로 담당한 기획조정관을 거쳐 금융서비스 국장에 임명됐다.



다음은 정지원 금융위 신임 금융서비스국장 일문일답.

▲신임 금융서비스국장으로 임명된 소감은.

--전일까지 저축은행특별법 등 국회 업무를 담당하고 지금은 업무 파악 중이다. 은행과 보험 등 금융시장에 중요한 축을 담당해 책임감을 느낀다.

▲금융서비스국장으로서 올해 중점할 사안은.

--올해 경영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은행과 보험사 등의 건전성 관리에 중점할 계획이다. 가계부채 문제 등은 금융정책국에서 담당하지만, 협조를 할 생각이다.

▲은행과 보험 등 업계와 어떤 방식으로 소통할 생각인지.

--시장과의 소통을 위해서 은행과 보험사 등 업계에 있는 사람들의 의견을 많이 들을 예정이다. 금융발전심의회 분과 위원들에게도 의견을 구하는 등 열린 자세로 임하고자 한다.

yglee2@yna.co.kr

(끝)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