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김홍규 특파원 = 작년 11월 미국의 경기선행지수가 0.1% 상승한 99.4를 기록했다고 콘퍼런스보드가 23일 발표했다.

경기선행지수는 6개월 연속 상승했다.

12월 동행지수는 0.2% 높아졌고 후행지수 역시 0.3% 상승했다.

켄 골드스타인 콘퍼런스보드 경제학자는 일부 불확실성이 상존해 있으나 최근 지표로 볼 때 올봄에 안정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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