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개선' 거짓 SNS 유포 수사의뢰
국토부, '분양가 상한제 개선' 거짓 SNS 유포 수사의뢰
  • 이효지 기자
  • 승인 2020.01.1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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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개선방안을 오는 13일 발표할 것이라는 내용의 메시지가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유포된 것과 관련, 국토교통부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날 SNS에는 '국토부 보도자료 배포 및 백브리핑 계획 알림'이라는 제목으로 분양가 상한제 개선방안이 발표될 것이란 메시지가 유포됐다.

또 대상을 특정하지 않은 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30% 이하로 낮추고 신용대출을 막는 등의 규제 방안도 열거됐다.

광역급행철도(GTX) Z노선을 신설한다거나 인피니티 스톤을 활용한 공간 이동시설을 만든다는 등 현실성이 떨어지는 내용도 들어있다.

국토부는 "유포된 보도자료 및 백브리핑 계획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기관사칭과 가짜뉴스 유포 등에 대해 공식적으로 수사 의뢰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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