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증권 당국이 7개 종목의 기업 공개(IP0)를 승인한 것으로 발표됐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가 25일 중국 증권관리감독위원회 성명을 인용한 바로는 산시 화샹 그룹과 웨이스 일렉트론, 항저우 리-온 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저장 궁둥 메디컬 테크놀로지, 중얀 테크놀로지, 칭다오 센투리 타이어 및 후난 화원 푸드가 A주 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신화는 이들 기업이 증권거래소들과 협의를 마친 후 IPO 계획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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