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억 弗 투자 발표..온-오프라인 채널 융합 일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알리바바가 36억 달러를 투자해 홍콩 상장 대형마트 운영사 선 아트리테일 그룹 지분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외신이 전한 바로는 알리바바는 19일 성명에서 이를 통해 선 아트 리테일 지분율이 72%가량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선 아트 리테일 그룹은 중국 주요 도시들에 450여개의 대형 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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