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전자담배 RLX, NYSE 상장 신청
中 최대 전자담배 RLX, NYSE 상장 신청
  • 선재규 기자
  • 승인 2021.01.19 0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대 11억7천만 弗 목표…"20일 공모가 공개"

中 규제에도 출범 2년째인 2019년 흑자 전환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최대 전자담배 기업 RLX 테크놀로지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신청했다고 차이나데일리가 18일 보도했다.

차이나데일리가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RLX 상장 신청서를 인용한 바로는 미 주식예탁증서(ADS)를 주당 8~10달러에 발행해 최대 11억7천만 달러를 차입할 계획이다.

차이나데일리는 2018년 출범한 RLX가 애초 홍콩에 상장하려다가 미국으로 선회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블룸버그 집계를 인용해 중국 본토 기업들이 지난해 미국 상장으로 약 150억 달러를 차입했음을 상기시켰다.

차이나데일리는 중국도 1년여 전부터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는 등 전자담배 규제에 나섰다면서, 그런데도 RLX 매출이 지난해 첫 9개월 22억 위안으로 한 해 전보다 10억6천만 위안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RLX는 중국 브랜드 명칭이 RELX이다.

RLX는 2019년 흑자로 전환했으며, 지난해 첫 9개월에도 1억900만 위안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차이나데일리는 세쿼이아 캐피털 차이나 지원을 받는 RLX가 20일(현지 시각) 미 증시 마감 후 공모가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25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