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자산의 실질 가치를 반영하고 자산과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작년 말 기준 해당 필지의 장부가액은 4천25억8천만원이다.
한편, 쌍용차는 이날 평택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yglee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5시 2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윤구 기자
yglee2@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