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3월 3~9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6조1천234억 원으로 집계됐다.

1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1조1천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신한투자증권 9천700억 원, 미래에셋증권 6천400억 원, 신영증권 4천900억 원, 현대차증권이 4천45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2월 25일~3월 2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5조4천414억 원이었다.

이번 주(3월 10~16일) 24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8천340억 원으로 집계됐다.

키움증권은 4천2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IBK투자증권 3천800억 원, 신한투자증권 3천억 원, 미래에셋증권 2천900억 원, 현대차증권이 2천44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3조1천479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3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