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지난주(3월 17~23일) 25개 증권사가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전단채) 규모는 총 7조9천556억 원으로 집계됐다.

25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통계(화면번호 4720)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1조7천8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이어 한국투자증권 1조3천900억 원, 미래에셋증권 8천200억 원, 신영증권 7천억 원, 신한투자증권이 5천600억 원의 CP와 전단채를 발행했다.

직전 주간(3월 10~16일) 23개 증권사가 발행한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6조6천253억 원이었다.

이번 주(3월 24~30일) 18개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 규모는 총 2조1천347억 원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증권은 4천9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이어 IBK투자증권 2천800억 원, 키움증권 2천300억 원, 신한투자증권 1천900억 원, 한국투자증권이 1천800억 원의 CP와 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지난주 증권사에서 만기를 맞은 CP와 전단채는 총 2조7천57억 원이었다.

smha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