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미국 백악관 대변인인 숀 스파이서는 24일 '트럼프케어'의 하원 표결이 오후 3시 반에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서는 또 이 법안은 의회에서 통과되는데 필요한 지지를 받고 있지 못하지만, 점점 더 다가서고 있다고 덧붙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더 많은 공화당 핵심 위원들이 트럼프케어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계속해서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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