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2017.5.28 일 13:40
    회사소개 | 아하경제TV | 연합뉴스 | 연합뉴스TV
     
    칼럼/이슈인터뷰
    <인터뷰> 무디스애널 "韓, 5월 금리동결…올해 정책 불변"
    신윤우 기자  |  ywshin@yna.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9  14:50: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싸이월드 공감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서울=연합인포맥스) 신윤우 기자 = 무디스애널리틱스는 한국은행이 5월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에밀리 댑스 무디스애널리틱스 이코노미스트는 19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대선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걷혔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지난 6개월간 이어진 정치 불안이 막을 내리면서 개인과 기업의 심리가 개선됐다며 투자와 고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다.

    다만 경제 성장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며 성장을 떠받칠만한 정책들을 주시하겠으나 현재로선 성장 전망에 변화가 없다고 댑스 이코노미스트는 설명했다.

    그는 한은이 앞으로도 경제 성장률과 물가 상승률, 가계 부채를 면밀히 살필 것이라며 새 정부의 고용 촉진 정책은 환영할 만하지만 한은은 정책 입장을 변경하기에 앞서 효과를 관망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댑스 이코노미스트는 북한과의 긴장이 불확실성을 야기했다며 이는 성장세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금융시장의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한은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기 위한 조처를 할 수 있지만 당장 통화 정책과 관련한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며 한은이 올해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댑스 이코노미스트는 과도한 가계 부채가 향후 내수에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며 올해 한국 경제가 2.7% 성장하고 물가는 2.1%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달러-원 환율이 올해 말 1,222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ywshin@yna.co.kr

    (끝)

    [관련기사]

    신윤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뉴욕증시 주간전망> 고용·소비지표, 시장에 신호 줄까
    2
    SKT, '스마트 에너지미터' 출시…전기요금 실시간 확인
    3
    공모 증권형 펀드 설정시 온라인도 의무 설정
    4
    불건전 P2P 업체 연계 은행 감독 강화
    5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술 발달로 상승세 지속 가능성
    6
    LG디스플레이 회사채 '초대박'…수요예측에 5배 몰려
    7
    <표> 중국 농산물 선물 종가(26일)
    8
    <중국증시-마감> 단오절 휴일 앞두고 보합…상하이 0.07%↑(종합)
    9
    <亞증시-종합>日, 유가급락에 약세…중화권 휴일 앞두고 보합
    10
    中 "기준환율 모델에 양떼효과 완화 요소 삽입 고려"
    연합인포맥스 사이트맵
    · 기사제보    · 광고 안내   · 뉴인포맥스구독문의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TEL : 02-398-4900 | FAX : 02-398-4992~4
    사업자등록번호 101-81-58798 | 대표이사 : 이선근
    Copyright ©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m
    명칭: 연합인포맥스/등록번호: 서울 아02336/등록일자: 2012년 11월 06일/ 제호: 인포맥스/발행인: 이선근/편집인: 이선근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연합뉴스빌딩 10층/발행일자: 2000년 6월 1일/청소년보호책임자: 박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