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미 상무부는 지난 4월 상품수지(계절조정치) 적자가 676억달러로 전달 대비 3.8% 확대됐다고 발표했다. 수입이 증가한 반면 수출이 감소했다.
마켓워치 조사치는 640억달러 적자였다.
또 4월 도매재고는 0.3% 감소했고, 소매재고도 0.3 % 줄었다.
캐피털이코노믹스는 이날 나온 상품수지와 재고지수는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완만하게 떨어뜨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liberte@yna.co.kr
(끝)
이종혁 기자
libert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