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7월 리치먼드 지역 제조업 활동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은 7월 제조업지수가 전월의 11에서 14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지수는 제로(0)를 기준으로 확장과 위축을 가늠한다.

7월 출하지수는 전월의 13에서 변동이 없었다.

리치먼드 연은 담당 지역은 메릴랜드,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버지니아, 워싱턴DC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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