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이종혁 특파원 = 영국 신용평가사 피치는 그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CCC'에서 'B-'로 높이고, 신용등급 전망을 '긍정적'으로 매겼다.

평가사는 18일 정부 일반 부채의 지속 가능성이 개선된 데다 정치 위험이 낮아지고, 국내총생산(GDP) 성장이 지속하고 있다며 등급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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